여자친구 선물하기 좋은 아닉구딸 "쁘띠뜨 쉐리" 사용후기
2022. 2. 17.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구딸 파리(GOUTAL PARIS)'는 누구보다 행복하고 서정적인 인생을 살아온 여성, 아닉 구딸(Annick Goutal)의 삶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됩니다. 첫 향수 제품군을 출시하며 독특한 후각 세계로의 모험을 시작한 아닉 구딸은 1981년 프랑스 파리의 벨샤스(Bellechasse)가에 그녀의 첫 번째 향수 부티크를 오픈하였으며, 그녀만의 독창성으로 향수 전문가들의 사랑과 대중의 유명세를 받게 됩니다. 특히 시간을 초월한 신선함을 전해주는 '오 드 아드리앙(Eau d’Hadrien)', 그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쁘띠뜨 쉐리(Petite Cherie)'로 기존의 향수들과는 전혀 다른 섬세하고도 자연에 가까운 향기, 그리고 아닉 구딸 자신만의 감성과 본연의 우아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