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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l_fashion/fashion 이야기

2020년 S/S 패션 트렌드 2편-컬러(클래식 블루:Classic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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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패션트렌드

 

안녕하세요~로니예요

오늘은 2020년 SS패션 트렌드

그 2번째 시간 컬러를 소개할까해요

소개할 컬러는 2020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클래식 블루" 컬러랍니다^^

 

뭔가 오묘한 느낌의 클래식 블루 컬러

좀저 자세히 만나보아용~*

 


 

 

봄에 옐로우도 아닌 핑크도

아닌 왠 블루?하실수 있는데요.

여름에 유행하는 그런 쨍~한 블루컬러가

아닌 살짝 깊은 느낌이 감도는

신비롭고 우아한 느낌의 블루라고 하면 아실까요?ㅎㅎ

 

그럼 다양한 브랜드와 룩에서 만날수 있는

클래식 블루 컬러 보고 가실께용^^

 

왼쪽부터-2020년 샤넬,마르니,페라가모

 

 

 

역시 컬렉션에서도 올해의 컬러를 놓치지 않았네용~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함을 표현한 샤넬,유니크하면서

심플한 멋이 있는 마르니 스포티한듯하지만 엣지 있는 페라가모까지

유명 명품 브랜드에서도 앞다투듯 트랜디한 컬러와

다양한 디자인의 의상과 소품들을 보여준것 같아요

 


스트릿룩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의 클래식블루를 만날수 있는데요.

유니크한룩부터 심플,모던한 스타일

그리고 우아함까지 느낄수 있는 다양한 룩들을 멋스럽게 

소화한 스트릿 룩들을 볼수 있었어요.

 

 

 

 

클래식블루가 주는 가장 큰힘인 심플 모던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의 모던룩을 볼수 있네요.

 

 

 

 

 

우아하고 깊은 잔잔함이 있는

사랑스런 클래식룩을 볼수 있어요

 

 

 

 

블루와 화이트의 조합은 말해모해~ㅎㅎ

너무 잘어울리는 이 조합은 찬성~~^^

 

 


 

 

 

PENTONE

시대를 초월한 파란색으로 심플함이 돋보이는 색이다. 새로운 시대를 접어들면서 안정적인 토대를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욕구를 상징하는 색이다. 클래식 블루는 보호, 안정, 평화, 자신감을 상징할 뿐 아니라 깊은 사고와 열린 마인드, 의사소통을 장려한다.

 

 

 


그리도 트렌드를 가장 먼저 볼수 있는 분들이 있죠?

네~~바로 바로 패셔니스타들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그럼 한번 볼까요?^^

 

 

 

 

우아하고 고급스런 클래식 블루 드레스를 입은 한예슬

클래식하고 모던심플한 멋이 있는 자켓을 입은 ITZY의 리아

 

신비하고 몽환적인 멋이 있는 클래식블루 컬러의 헤어를 한

마마무의 휘인

 

 


이처럼 다양한 패션을 사랑하는 곳에서

클래식 블루의 컬러를 볼수 있는데요

단연 2019년에 있었던 2020년 SS 캣워크에서도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룩을 보였답니다.^^

 

 

ADEAM  2020/Paul Smith Spring 2020 Menswear Fashion Show

 

이번 트렌드 중에 하나인 슈트

클래식 블루가 만나 더욱 고급스럽고 

심플한 멋을 보였네요

살짝 뉴트로 느낌있는 라인을 강조한 ADEAM

 

무심한듯 멋스런 보이핏라인의 PAUL SMITH

 

컬렉션에서도 충분히 그 룩을 볼수 있어요

 

 

 

 

Alberta Ferretti Spring 2020 Ready-to-Wear Fashion Show/Ryan Roche Spring 2020 Ready-to-Wear Fashion Show

 

우아하고 사랑스런 시폰 소재와 우아한 컬러의

만남으로 럭셔리함을 더욱 극대화 시킨 

드레스 룩에서도 클래식 블루 컬러의 매력을 볼수 있어요.

 

시폰으로 휘어감은듯 드레핑 되어 더욱

사랑스럽게 디자인된  Alberta Ferretti

 

모던한 상의와 넉넉한 원단감을 자랑하는

우아한 라인이 돋보이는 Ryan Roche

 

에서도 클래식 블루가 주는 매력을 한번더 볼수 있었어요.^^

 

 

Lacoste Ready-to-Wear Spring 2020/Salvatore Ferragamo Spring 2020 Ready-to-Wear

 

따뜻함을 주는 니트와 매칭되어

블루의 차가움이 아닌 

유니크하고 스프티한 느낌까지 연출한

다양한 컬렉션을 만날수 있어요.

 

스포티하고 영한 느낌의 베스트 니

트를 선보인 라코스테

 

블랙과 믹스해 체크과 주는 발랄함으로

디자인된 니트웨어를 선보인 페라가모 

 

 

Christian Dior Spring 2020 Ready-to-Wear Fashion Show

 

유니크한 컬러조합이 눈에 들어오는

Christian Dior 에세도 클래식 블루 컬러의 또다른 

매력을 볼수 있네요.

 


 

 

 

 

 

이렇게 오늘은 2020년 패션 트렌드중 올해의 컬러인

클래식 블루 컬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 봤는데요

여러분 어떠셨어용?

실생활에서는 조금 어렵다구요?ㅎㅎ

 

요건 트렌드일뿐~~꼭 이렇게 입어야 한다가 아닌건 아시죠?

이런 컬러가 유행이나 가지고 계신 옷에 살짝 매칭해서 포인트로 

입어보는건 어떨까요?

 

옷이 어렵다면 클래식 블루 컬러의

소품도 너무 좋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그럼 다음에는 더욱더 재미난 이야기 들고 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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